교대 닭곰탕 진짜 맛있었네요ㅠㅠ 최근에 면이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었던 터라 밥이 땡겼는데 점심때 교대 닭곰탕 맛있게 하는 곳 으로 메뉴가 정해져서 기분 짱짱 좋았어요 ㅎㅎ 이름만 들어도 벌써 속이 데워지는 느낌... 요즘 또 날씨도 추워서 몸이 냉했거든요 ㅠ_ㅠ 교대 닭곰탕 먹어보니 국물이 진~~짜 진해요. 국물이 좀 되직하다고 해야할까요? 엄청 푹 고왔나봐요 고기도 잘 발라져 있어서 먹기도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광고를 싫어하는지라 어딘지는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아마 교대 닭곰탕 치면 여기 쭉 나올 것 같네요!
육회비빔밥 오늘은 너로 정했다~~ 자태가 너무 아름다우신 육회비빔밥 이십니다... 근데 어째 밥은 안보이네요. 밥이 있긴한데 너무 조금있어서..ㅋㅋㅋㅋ 근데 이 육회비빔밥 가격이 12,000원 정도였는데 육회가 너무 조금있네요 ㅠㅠ 근데 저란 사람은 육회비빔밥 같은 날음식을 먹으면 힘이나는지라...ㅋㅋㅋ 점심에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대체로 야채들이 신선하고 잘 볶아 있어서 육회비빔밥 맛이 좋았네요! 다음에 또 먹을 의향 있습니다! 육회비빔밥 오늘 성공~~
빠네 파스타 오랜만이야~~~ 빠네 파스타 입니다~ 저는 24살에 빠네 파스타를 처음 먹어보았어요~ 예술의 전당에 있는 곳이었는데 빵과 파스타라니!!! 그때 빠네 파스타를 보고 정말 신세계를 느꼈답니다. 흑흑 그때로 돌아가고싶군요. 무튼 빠네 파스타를 그때부터 애정애정하여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오늘도 점심으로 빠네 파스타를 먹었는데요 여기는 청양고추까지 넣어서 느끼함까지 깔끔하게 잡더라구요~ 매콤한 빠네 파스타라니 정말 환상.... 또 먹으려고요... 빠네 파스타... 더럽
교대 탕수육 발견했음~~ 교대 탕수육 이런곳이 있었다니?? 회사에서 중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금액에 맞춰서 탕수육을 시켰는데 바삭바삭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ㅠ_ㅠ 교대 탕수육 이런곳 있었다니.... 왜 몰랐을까잉 저는 특밥까지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이 교대 탕수육만 거의 흡입했다능.... 어딘지는 안알려줄겁니다. 맛있는 곳은 나만 먹어야 하니까요! 교대 탕수육 여긴 나만의 장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무려 2016년의 마지막 불금. 뜻깊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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